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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라우드
- 컴퓨팅 자원(하드웨어, 소프트웨어)을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.
- 자원(서버 등)을 필요한 만큼 거의 실시간으로 할당받아 사용하고, 사용한 만큼 요금을 지불한다.
- 탄력적으로 필요한 만큼의 자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.
클라우드 컴퓨팅이 없었다면?
- 서버/네트워크/스토리지의 구매 및 설정을 직접 수행해야 한다.
- 데이터센터를 만들 공간을 직접 확보해야 한다.
- 데이터센터를 확장할 경우, 공간을 먼저 확보해야 한다.
- 보통 서버를 구매하고 프로그램을 설치하는데 적어도 두세달은 걸린다.
- Peak time을 기준으로 용량을 계획해야 한다.(널널한 시간에도 피크타임 기준으로 운영된다)
- 유휴자원들이 많아지는 현상이 발생한다.
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
- 초기 투자 비용이 크게 줄어든다.
- CAPEX (Capital Expenditure = 초기투자 형태) vs OPEX(Operating Expense = 매달 비용 형태)
- 리소스 준비를 위한 대기시간이 대폭 감소한다.
- 유휴자원 제거로 비용이 감소한다.
- 글로벌 확장이 용이하다.
- 소프트웨어 개발 시간이 단축된다.
- Managed Service(SaaS)를 이용한다.
AWS
- EC2 - Elastic Cloud Compute
- AWS의 서버 호스팅 서비스
- 가상 서버들이기 때문에 전용 서버에 비해서는 성능이 떨어짐
- 다양한 종류의 서버 타입을 제공한다
- 세 종류의 구매 옵션
- On-Demand : 분당 비용이 지불되며, 가장 흔히 사용하는 옵션이다.
- Reserved : 1년이나 3년간 사용을 보장하고 1/3 ~ 40% 정도 할인을 받느 옵션이다.
- Spot Instance : AWS도 고객들이 얼마나 서버를 사용할 지 모르기 때문에 여유 용량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. 일종의 경매 방식으로, 유휴상태의 리소스들을 보다 싼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다. 하지만 언제 끊길 지 모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.
- S3 - Simple Storage Service
- 아마존이 제공하는 대용량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이다.
- S3는 데이터 저장관리를 위해 계층적 구조를 제공한다.
- 글로벌 네임스페이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톱레벨 디렉토리 이름 선정에 주의해야 한다.
- S3에서는 디렉토리를 버킷이라고 부른다.
- 버킷이나 파일별로 액세스 컨트롤이 가능하다.
- Database Service
- RDS (Relational Database Service)
- MySQL/MariaDB, PostgreSQL, Aurora
- Oracle, MS SQL Server
- DynamoDB
- RedShift
- ElastiCache - 검색
- RDS (Relational Database Service)
- AI & ML Service
- SageMaker - 딥러닝 프레임워크
- Lex - 챗봇 서비스
- Amazon Connect
- 콜센터 구현이 아주 쉬워진다.
- Lambda
- Event-driven, 서버리스 컴퓨팅 엔진이다.
- 서비스 구현을 위해 EC2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.
- Gougle Cloud에서는 Cloud Function이라는 동일한 서비스를 한다.
- Azure에는 Azure Function이라는 동일한 서비스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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